"아내 모유로 커피 만들었다" 자랑한 남편…미스 베트남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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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1-07 14:44 조회 150 댓글 0본문
남편이 SNS에 영상 올려 비난 쇄도
"심려 끼쳐 죄송…초보 부모라 아직 배울 게 많아"

2017년 미스 유니버스 베트남 대회 우승자 흐엉 니에. (흐엉 니에 페이스북)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2017년 미스 유니버스 베트남 대회 우승자인 흐엉 니에(33)가 남편의 '모유 커피' 논란 끝에 결국 사과했다.
흐엉의 남편 뚜언 코이는 지난 1일 친구들에게 아내인 흐엉의 모유로 커피를 만들어 주는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려 논란을 빚었다.
이 영상은 빠르게 확산되며 1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나 많은 이들에게 "의학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부적절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흐엉은 4일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나와 남편의 이야기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며 사과했다.
그는 "남편은 외국에서 본 비슷한 영상을 따라한 것"이라며 "초보 부모로서 아직 배워가는 과정에 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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